민주주의의 스승 광주

친애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

나는 일본의 아이치현에있는 이치노미야시 교직원 노동 조합 집행 위원장입니다. 광주 시민 여러분에게 보고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어제 10 여명의 조합원 (아이치현 교직원 노동 조합 협의회 소속)와 함께 아이치현 교육위원회에 갔다. 조합에서 창조 한 문서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장에게 문서를 전달하려고했습니다. 그러자 10 명 정도의 직원들이 우리를 방해하고, 약 2 시간 동안 한 걸음도 접근 할 수 없습니다. 과장은 우리에서 5 미터 정도 떨어진 책상에 앉아 계속 PC를 치고있었습니다.

우리는 왜 이런 불합리한 대응을하는지 계속 그들에게 물었다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려고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난해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해 배울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거기서 느낀 광주 시민의 용기와 연대가 이 2 시간의 투쟁 동안 저를지지했습니다.

나는 아이치현 교육위원회의 비민주적인 태도를 바꾼 위해 앞으로도 싸워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2020.12.2